행복한 시간3 킥보드 즐기기 요즘 날씨가 너무 좋아요. 아이랑 킥보드를 타면 아이도 저도 기분이 너무 좋아요. 아이의 킥보드는 3-4세 때 에는 21세기 킥보드를 타다가 5세가 되고 나서 조금 작은 느낌이 들어서 마이크로 킥보드 맥시 T 폴더블 디럭스 제품으로 바꿨어요. 엄청난 검색을 하다가 결정한 브랜드입니다.ㅋ 뭐 만족은 하나 실제 사용 후 느낀 점은 가격 면에서 두 브랜드가 차이가 많다 보니 제 생각은 21세기에 한표 던집니다. 사용감에 가격을 이기는 특별함이 없어요. 정말 너무 좋다 하면 가격이 비싸도 저는 사용감이 좋은 제품을 선택할 거예요. 두 브랜드 모두 접을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해서 차에 넣고 어디든 다닙니다.^^ 저는 나인봇 맥스 전동 킥보드를 탑니다. 제가 살 때보다 지금이 가격이 조금 내려갔어요. AC선으로 전기.. 2022. 5. 19. 아이와 즐거운 호캉스 얼마 전 어린이날도 있고 해서 겸사겸사 아이와 함께 서울시 광진구에 있는 비스타 워커힐에 다녀왔습니다. 다녀온 후 아이가 또 가고 싶다고 여러 번 얘기해서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구나 하는 생각에 추천글을 씁니다. 저도 아이와 갈 곳을 검색도 많이 해보고 이곳저곳 많이 다녀보기도 했습니다. 시간은 충분히 없지만 알차게 놀고 싶다 하지만 너무 활동적인 야외활동은 부담스러운 신 분들께 추천합니다. 저는 부킹닷컴에서 조식과 포레스트 파크 패키지 상품을 예약을 했습니다. 당시 제가 결제한 금액은 KRW 488.840입니다. 1박 한 가격이고요 워커힐이 부지가 커서 포레스트 파크가 너무 잘돼 있고 산책하기도 좋습니다. 포레스트 파크에서 놀다가 근처에 있는 피자힐에서 저녁을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. 저녁 먹은 뒤 스.. 2022. 5. 16. 요가+ 필라테스= 테라피월/월요가(wall yoga) 저는 취미로 요가와 필라테스를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. 출산을 하기 전에는 수영을 즐겨했고 지금은 요가와 필라테스를 하고 있습니다. 아이를 낳고 빨리 살을 빼지 않으면 살이 전부 몸에 남아서 제 것이 된다고 해서 무리해서 러닝을 뛰는 바람에 무릎을 다치기도 하고 ^^; 지금 생각하면 너무 터무늬 없지만 그때는 정말 그 말대로 될 것만 같았어요. 처음 겪는 몸과 호르몬의 변화는 잠시 저를 다른 사람으로 만들었던 거 같아요. 지금도 육아를 하는 모든 어머니들 정말 존경합니다.^^ 제 경우에는 꼼짝 않던 몸이 아기의 3번째 생일이 지나고 나니 정말 자연스럽게 빠지고 몸의 컨디션도 출산 전으로 되돌아왔습니다. 하지만 다친 무릎은 돌아오지 않았으니 출산 후 1년 이내 무리한 운동은 삼가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. 출.. 2022. 5. 13. 이전 1 다음